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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일본 일주』 12월 24일 - 긴 여정의 마무리.

17 days ago


일본
여행
일본 일주
일주 마지막

Table of Contents

  • 루트 및 방문한 곳
    • 루트
    • 방문한 곳
  • 일정
    • 아침 식사
    • 귀국

루트 및 방문한 곳

루트

12월 24일 루트

방문한 곳

  • 나리타 공항
  • 인천 공항

일정

가마메시 주먹밥
패미마 컵라멘

아침 식사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선 여정이 길기에 식사를 하기로 했다.
먹은 것은 어제 e에서 받은 가마메시 주먹밥과 패미마에서 샀던 컵라멘.

전자렌지 돌리러가기 귀찮아서 식은 채로 먹었는데 식어도 맛있었다.

면세점 아키하바라 1
면세점 아키하바라 2
면세점 아키하바라 3
면세점 아키하바라 4
귀국

귀국

정들었던 센다이시에서 신칸센을 타고 다시 우에노, 게이세이 선을 타고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왔다.
수속을 마치고 출국장에서 마주한 면세점 아키하바라
저번(2년전)에 왔었을 때엔 이런 거 없었던 것 같은데…
파솔라 아키하바라 면세점에는 주류, 굿즈 등등 이것저것 상품을 꽤 많이 팔고 있었다.
이미 술들은 많이 구매해서 가방과 손짐이 가득찬 상태라 더 구매하기엔 그랬고, (남은 돈도 거의 없음) 아이 쇼핑만 하다가 지나갔다.

27박 28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느낀 점은, 역시 일본 여행하는 것은 재밌다. 한 줄로 요약할 수 있겠다.
뭔가 여행 기간 동안 깨달음을 얻거나 그런 것은 딱히 없고, 그냥 돌아다니고, 먹고… 말그대로 관광을 한 것이고,
만났던 사람도 그 때 즐겁게 대화한 것이고 더 인연이 이어지거나 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크게 인생의 변곡점을 만들지는 않았던 것 같다.

강하게 든 생각은 우리나라와 지방과 다르게 관광지마다 특색이 강해서 서로 다른 맛이 있다는 점에 재미를 크게 느꼈던 것?
그래도 썰 풀거리는 꽤 있었고, 여행하는 내내 재밌었기 때문에(돈 펑펑쓰는 여행이었기도 하고..) 후회는 없는 여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