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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5-01 도쿄여행』 1일차 - 몬자야키, 긴자, 우에노

17 days ago


일본
여행
도쿄
몬자야키
긴자
이토야 문구점
아메요코 상점가
히츠지

Table of Contents

  • 루트 및 방문한 곳
    • 루트
    • 방문한 곳
  • 일정
    • 츠키시마 몬쟈 스트리트
    • 긴자
    • 우에노

루트 및 방문한 곳

루트

route

방문한 곳

  • 우에노
  • 이케부쿠로
  • 긴자

일정

여행 목적

공항
거리

친구가 저번에 같이 갔던 도쿄 여행 경험이 좋았는지, 신혼 여행으로 도쿄 가이드를 부탁받아버렸다.
개백수였던 나는 딱히 할 일도 없었고, 친구따라 여행이나 가볼까하는 마음에 냉큼 승낙해서 결정된 1월 도쿄 여행.
나중에 되니 좀 과소비했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도 든다..
(여행 준비기에는 테슬라 대박이라서 돈 써도 되겠지 하는 생각이 강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아니지만,)

츠키시마 몬쟈 스트리트

츠키시마 몬쟈 스트리트
모헤지 입구
모헤지 입구2
시라코 버터 소테
몬쟈 스트리트 풍경 1
몬쟈 스트리트 풍경 2

친구가 도쿄의 몬자야키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찾은 가게.
츠키시마 몬쟈 스트리트의 가장 유명한 모헤지에 방문했다.

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주문을 할 수 있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준비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시킨 것은 추천 목록에 있던 멘타이 몬쟈와 고모쿠 몬쟈, 시라코 버터 소테 구이.
특이하게도 지콘도 판매하고 있길래 못참고 구매했다.

맛은 몬쟈 중에서도 맛있는 맛. 특히 누룽지라고 해야하나 타기 직전의 반죽을 긁어 먹는 것이 상당히 맛있었다.
왜 구글 맵에서 7천개의 많은 리뷰를 가졌지만 4.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가격과 맛, 그리고 서비스였다고 생각한다.

긴자

이토야 문구점 외관
이토야 문구점 내부 1
이토야 문구점 내부 2
이토야 문구점 소품
이토야 문구점 자석
긴자 거리 풍경

긴자에서 친구 부부와는 헤어져 각자의 시간을 가지기로 하여, 나는 방문하고 싶었던 이토야 문구점으로 이동했다.
구매욕을 자극하는 작은 소품들과 문구류가 나열되어 있어 구경하는 맛이 있는 문구점

문구류 말고도 방을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도 있어서 참지 못하고 자석 하나를 구매했다.
문구류는 중/고등학생때 관심을 많이 가졌었고, 대학 입학 이후로는 흥미를 많이 잃었는데, 다시 이렇게 다양한 종류를 보니 재미는 있었다.

우에노

아메요코 상점가
아메요코 상점가 풍경
히츠지 양고기
히츠지 양 구이
히츠지 크래프트 맥주
히츠지 양 대창 스튜

다시 저녁에는 같이 밥을 먹기 위해 합류.
타베로그 기준으로 평점 3.4 정도의 야키토리 이자카야인 야키톤 다이오 우에노점을 예약해서 방문 해봤는데,
3.4치고 맛이 상당히 아쉬워서 꼬지 모둠 하나 + 생맥 한잔 씩만 시키고 런했다.
구글도 4.3 정도로 나쁘지 않았는데..

이후에는 아메요코 상점가를 좀 구경했는데, 아메카지 제품들이 꽤 많았고, 상당이 선정적인 티셔츠가 대놓고 걸려 있어서 좀 당황스러웠었다.
외국인(동남아, 중국 등등)이 많이 장사를 하는 모습이 좀 신기하게 다가왔다.

2차를 어디로 갈지 찾다가 발견한 가게가 여기 시노바즈 브류어리 히츠지.
양 구이와 양 대창 스튜, 양 로스트 비프를 시켰는데, 나머지는 그냥저냥이었지만, 양 구이가 정말 맛있었다.
조금 비싼 양고기 가게도 들러보았지면 여기가 좀 엄청 부드럽게 양고기를 잘 구워져 양 구이만 추가로 더 주문하고 그랬었다.
양념도 맛있었고, 맥주도 크래프트 종류가 꽤 많아서 상당히 만족한 가게.

오늘 하루는 이걸로 마무리. 아메요코 상점가에서 먹은 야키토리가 좀 아쉬웠지만, 양 구이가 맛있어서 만족